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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 디자인체어 미카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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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 디자인체어 미카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파트라, 미카의자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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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PATRA)의 인테리어의자 미카(MIK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0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독창성, 실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제품, 패키지, 건축, 인테리어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하고 있다.


본상을 받은 미카는 독일 이토디자인과 협업한 디자인체어로, 고밀도 스태킹이 가능하며 곡선 등판과 좌판 쿠션의 매칭이 조화를 이루는 다목적의자다. 등 좌판 쉘의 적당한 텐션감이 체중을 분산시켜주며,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S라인 등판 곡선으로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국제 품질 기준인 BIS 인증을 받은 고품질 제품이다.


또한, 북미 최대 가구 전시회 네오콘에서 출시와 함께 적재의자 부문 은상을 수상, 2019 굿디자인 어워드 가구디자인 부문 우수산업디자인상품, 핀업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100에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파트라 한상국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인 디자인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파트라는 전 세계 77여 개국에 의자를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의자 브랜드가 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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