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 애니원(대표: 곽영빈)은 TV 최초로 <극장판 못말리는 3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박스, 애니원은 최근 추억의 애니메이션 <못말리는 3공주>를 다시 방영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만나보기 힘들었던 <못말리는 3공주를> 다시 선보이며 어린이 시청자에게는 새로움을, 동반 시청자에게는 추억을 되새겨주고 있다.
<극장판 못말리는 3공주>는 2019년 새롭게 제작되었고, 올해 국내에서는 애니박스, 애니원에서 처음 공개한다. 못말리는 3공주를 키우느라 일을 하지 못하는 만화가 엄마와 자상한 아빠 그리고 못말리는 3공주에게 일어나는 재미있고 유쾌한 일상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장판 못말리는 3공주는>는 애니박스에서 2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 첫 방송하며, 애니원에서는 2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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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박스’는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Ch. 151), IPTV(B tv Ch. 179, Olleh Ch. 993, U+tv Ch. 227)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애니원’은 스카이라이프(Ch. 145)와 IPTV(B tv Ch. 174, Olleh Ch. 994, U+tv Ch. 225)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 외 자세한 방송 시간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박스, 애니원 홈페이지와 애니박스, 애니원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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