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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시아소비자대상]장 건강 한 방에 챙기는 한국야쿠르트 'MPR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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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함께 섭취
한국야쿠르트 유산균 3종 혼합한 특허 유산균 사용

[2020 아시아소비자대상]장 건강 한 방에 챙기는 한국야쿠르트 'MPR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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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선도기업 한국야쿠르트는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장케어 프로젝트 MPRO3(이하 MPRO3)’를 지난해 2월 출시했다.


MPRO3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M과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PRO, 프로바이오틱스 3종(HY8002ㆍHY2782ㆍHY7712)를 줄인 말이다.


해당 제품은 오랜 연구 과정을 거쳐 4년 만에 탄생했다. 캡슐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 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병에 담았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 제품의 기능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MPRO3는 한국야쿠르트의 유산균 3종을 혼합한 특허 유산균을 사용해 만들었다.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해당 유산균 섭취 시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유산균을 캡슐에 담아 안전성과 보존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중 캡을 적용해 액상과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액상에는 대표적 프리바이오틱스인 ‘락추로스파우더’를 1000㎎ 넣었다. 락추로스파우더는 식약처가 인증한 개별인정형 소재로 유익균의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사과 3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9800㎎과 올리고당 3850㎎을 한국야쿠르트만의 기술력으로 배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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