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9~30일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를 방문해 EU 정치안보위원회(PSC) 참석한다고 28일 외교부가 밝혔다. 이 본부장은 헬가 슈미트 EU 대외관계청(EEAS) 사무총장과도 면담을 할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EU 회원국들과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EU간 공조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 본부장은 30일과 내달 1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독일 외교부 정무차관을 포함해 외교부 아태총국장, 독일 집권당인 기민·기사연합 외교안보담당 원내부대표를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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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 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독일 측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독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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