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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 떨어진 탈(Taal) 화산이 폭발한 지 나흘째인 15일 자동차가 화산재로 뒤덮인 주택과 나무들을 지나쳐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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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20.01.16 10:48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약 65㎞ 떨어진 탈(Taal) 화산이 폭발한 지 나흘째인 15일 자동차가 화산재로 뒤덮인 주택과 나무들을 지나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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