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는 전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희숙)가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의 후원금 전달은 올해로 세 번째다.
국내·외 아동복지사업을 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300만 원, 한부모시설 3개소와 순천 초록우산행복센터에 각 3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전남지역 1147개 어린이집 가운데 364개 민간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부모와 영유아가 십시일반 모금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민간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실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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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전남도 여성정책지원관은 “전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아동과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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