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4.95%에서 5.01%로 변동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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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9.12.30 17:02
유한양행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4.95%에서 5.01%로 변동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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