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위니아딤채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관계사인 대유에이피 지분 88만7000주를 63억원에 처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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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기자
입력2019.12.24 17:45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위니아딤채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관계사인 대유에이피 지분 88만7000주를 63억원에 처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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