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박재홍(63) ㈜영무건설 대표이사가 제12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영의도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9차 정기총회에서 전국 대의원 188명 중 1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선출됐으며,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했다.
박재홍 회장은 이날 신임회장 선출에서 112표(61.2%)를 얻어 70표(38.2%)를 얻은 심광일(66) 석미건설 회장(제11대 회장)을 여유 있게 누르고 선출됐다.
지금 뜨는 뉴스
박재홍 신임 회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실물경제 침체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정책으로 인해 중견주택건설업체들의 사업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그동안 중앙회 임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