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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에 출마한 유기준(왼쪽부터)·심재철·강석호·김선동 후보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 손을 맞잡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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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12.09 09:50
자유한국당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에 출마한 유기준(왼쪽부터)·심재철·강석호·김선동 후보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 손을 맞잡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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