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수입차 관세 부과 결정시한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세부과 조치를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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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9.12.04 06:39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수입차 관세 부과 결정시한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세부과 조치를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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