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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 법의문화상에 '검법남녀' 민지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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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 법의문화상에 '검법남녀' 민지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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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의학회는 도상 법의문화상에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1·2를 집필한 민지은 작가를 선정했다고 1일 전했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검찰, 경찰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작품이다. 범죄 수사와 법의학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됐다. 도상 법의문화상은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이자 고려대학 의과대 의학과 명예교수인 문국진 교수의 호 도상(度相)을 따와 명명한 상이다. 국내 법의학 발전과 검시에 대한 대중 인식을 새롭게 해 법의학을 보급하는 데 문화적 역할을 한 언론·문화인에게 수여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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