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통관 기준)은 440억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3% 줄었다.
수입액도 407억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3.0%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3억6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94개월 연속 흑자기조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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