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디즈니의 마법②]상업성과 사회적 책무 사이…균형을 찾다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디즈니의 마법②]상업성과 사회적 책무 사이…균형을 찾다
AD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2018)’에서 바넬로피는 디즈니 공주들을 만난다. 자신을 공주라고 소개하자 질문이 쏟아진다. “마법 머리카락은 있니?” “마법 손은?” “동물들이 너한테 말을 거니?” 고개를 가로젓는 바넬로피에게 라푼젤이 다가와 묻는다. “사람들이 너의 문제를 크고 힘 센 남자가 나타나서 다 해결해줬다고 생각하니?”


백설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에게는 공주의 기준일 수 있다. 하나같이 부모의 부재 등으로 위험에 빠지고, 백마 탄 왕자들이 나타나 구해준다. 자스민, 포카혼타스, 뮬란 등 1990년대에 탄생한 공주들은 조금 다르다. 진취적으로 사고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피부도 하얗지 않다. 제각각 문화적 다양성을 흡수해 여성 중심 애니메이션에 변화를 일으켰다.


‘겨울왕국’ 시리즈의 엘사와 안나도 이들 못지않다. ‘겨울왕국2’ 포스터 부제는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그만큼 매사 씩씩하고 굳세다. 외모는 1990년대 이전 공주들에 더 가깝다. 피부는 하얗고 체구는 깡말랐다. 눈도 얼굴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크다.


[디즈니의 마법②]상업성과 사회적 책무 사이…균형을 찾다


상업성이 반영된 외형이다. 자스민, 포카혼타스, 뮬란은 백설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보다 회자되지 않는다. 세상의 인식이 달라졌다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디즈니 공주로 후자를 떠올린다. 물론 안나와 엘사는 이들보다 훨씬 능동적이다. 상업성과 사회적 책무 사이에서 균형이 맞춰졌다.


사회적 책무는 이야기에서도 감지된다. 제니퍼 리 감독은 25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자매는 싸운다’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싶었다. 합심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엘사에 대한 세계적인 사랑 덕에 여성 캐릭터의 힘으로 영화를 진행해도 된다는 확신을 얻었다. 이런 콘셉트와 스토리가 시대와 맞물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겨울왕국2’의 내용은 진보적이다. 엘사와 안나는 자연재해가 발생한 아렌델 왕국을 구하기 위해 마법의 숲으로 향한다. 조상들의 잔혹한 과거를 마주하고, 혼잡한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날은 미국의 기원을 가리킨다. 유럽의 제국주의는 자본의 원시적 축적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했다. 아렌델 왕국이 평화의 선물로 댐을 지어주며 화합을 내세우듯 달콤한 말로 인디언들을 구슬리며 침략을 계획했다.


[디즈니의 마법②]상업성과 사회적 책무 사이…균형을 찾다


약탈은 과거의 일이 아니다. 세계적 석학 데이비드 하비는 “현대 자본주의는 약탈에 의한 축적”이라고 단언했다. 많은 사람의 노동으로 만들어낸 가치를 기득권 세력만 챙기는 현상은 우리의 일상이 된 지 오래. 공유재로 남아야 마땅하나 매번 ‘사유재산의 절대성’이라는 신화로 정당화된다.


아렌델 왕국은 하천 흐름을 막아 저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댐(Dam)을 명분으로 내세운다. 이는 자연파괴와 재난의 원흉으로 드러나 ‘천벌을 내리다’라는 뜻의 영단어 ‘Damn’으로 읽힌다. 높은 장벽은 이민족을 배제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도 가리킨다. 진실을 직시하고 반성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는 엘사·안나 자매와 대조를 이룬다.


리 감독은 다소 심오한 서사에 대해 “내가 어렸을 때 봤던 동화 중에는 ‘피노키오’, ‘점보’처럼 무거운 이야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걸 배우게 될 것”이라며 “캐릭터들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디즈니의 마법②]상업성과 사회적 책무 사이…균형을 찾다


최근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경향이다. 지난 5월 개봉한 ‘알라딘’의 자스민은 원작보다 한층 주체적인 캐릭터로 그려졌다. 극 후반 흘러나오는 ‘스피치리스(Speechless)’는 원작에 없던 노래다. 자스민의 변화한 성격을 반영해 여성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토이 스토리4’에서 보핍도 현실에 안주하는 여성에서 탈피했다. 우디를 구해주고 새로운 삶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로 성장했다.


AD

엘사와 안나 또한 운명이 닥쳐오기를 마냥 기다리지 않는다.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보편적이고 바람직한 정서를 충실히 따른다. 리 감독은 “안나와 엘사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아렌델 왕국 사람들에게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캐릭터가 여성이고 결함도 있지만 진실된 면모를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풍부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담긴 캐릭터를 개발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