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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리빙 에어프라이어 ‘쿡킹 WF700’, 오늘(26일) 롯데홈쇼핑 3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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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리빙 에어프라이어 ‘쿡킹 WF700’, 오늘(26일) 롯데홈쇼핑 3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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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전브랜드 원더스리빙의 에어프라이어 제품 ‘쿡킹 WF700’ 에어프라이어가 1차와 2차 TV홈쇼핑 방송의 성공적인 방영에 이어 오늘(26일)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 3차 방송도 진행된다.


원더스리빙은 WF700 에어프라이어가 1차, 2차 방송 당시 큰 호응을 받음으로써 추가 물량을 한달 여 만에 확보하게 되어 이번 방송을 확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가전기기의 필수품이 된데다 해당 제품의 각종 편의사항 등으로 금번 방송에서도 높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인 가족 가정에서도 한 번의 조리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한 7L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인 쿡킹 WF700’ 에어프라이어는 탈부착이 가능한 튀김팬 칸막이를 사용해 한 번에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음식장만이 가능하게 고안됐다.


또한 튀김팬과 바스켓이 완전 분리되는 구조이기에 위생적인사용이 가능하고, 쉽고 빠른 조작을 구현하는 다이얼 조작방식 채용으로 음식에 알맞은 온도조절이 용이하다. 타이머도 60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원더스리빙 에어프라이어 ‘쿡킹 WF700’, 오늘(26일) 롯데홈쇼핑 3차방송

5중 스테인레스 열선을 채용해 고효율로 빠른 예열이 가능하도록 하면서도 조리시간을 단축했다는 점도 장점이며, 조리과정에서 식재료나 기름에 열선이 닿지 않도록 열선 아래 메탈보호 커버도 추가됐다.


뜨거운 열기로 조리하는 제품의 특성상 안전성이 무엇보다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요리 중 열고 바스켓을 꺼낼 경우 일시적으로 작동이 멈추고 바스켓을 다시 장착하면 재가동되어 남은 조리를 시작하는 마이크로 스위치 기능도 탑재됐다.


최신 모델인 만큼 이 외의 다양한 편의사항들도 다수 적용되어 있으며, 구매자들에게는 초간단 레시피북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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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는 “1, 2차 방송에서 호응을 얻은 만큼 오늘 롯데홈쇼핑 3차 방송에서는 더 많은 물량을 준비해 구매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건강한 식단을 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냉장고에 방치된 냉동식품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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