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2007년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상장한 이후로 12년 만에 국내 증시에 입성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0일 오전 9시11분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시초가 대비 7.17% 내린 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공모가 1만원 대비 1% 낮은 99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00년 1월 설립한 금융투자회사다. 주요 업무는 'IB 금융자문, 채권 인수와 매매, 투자중개, 펀드운용(헤지펀드, 신기사조합)' 등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한 중소·벤처기업 특화 증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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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부동산 및 신재생에너지 등 투자은행(IB) 분야의 특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총 11개 본부 60여명의 IB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채권 매매 및 여전채 인수 등 채권부문에선 금융투자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헤지펀드와 신기사조합 등 펀드운용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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