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15개 기업ㆍ단체로부터 11억원 규모의 사회복지 공헌을 지원받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회공헌 위크'를 맞아 15개 기업ㆍ단체가 총 11억3700만원의 사회복지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올해 협약 기업은 앞으로 1∼3년간 생활, 긴급 의료, 교육, 문화, 식품 등 분야에서 지원활동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 야구단은 좌석 나눔, 소속 선수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행한다. 한화토탈은 사회복지기관의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한다. 에쓰-오일은 3년간 4억원을 들여 사회복지기관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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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오후 사회공헌 공동 협약식을 열어 그동안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12개 기업ㆍ단체에 서울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이달 11∼16일을 사회공헌 위크로 지정해 기업의 사회공헌을 장려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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