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에어서울은 다음달 2일부터 인천~중국 린이 노선에 주 2회(화·토요일) 신규 취항한다고 31일 밝혔다. 국적항공사 중 인천~린이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에어서울이 유일하다.
에어서울은 린이 취항을 통해 지금까지 없었던 인천~린이 간의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중국인 여행객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활성화를 위해 나설 방침이다. 또 지난 27일에 신규 진입한 제주 노선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에어서울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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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관계자는 "린이는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칭다오 보다 인구가 많은 중국 물류 중심 도시로 양국간 상용 수요도 있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인바운드 수요가 기대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며 :린이를 시작으로 오픈 스카이 지역인 산둥반도를 중심으로 중국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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