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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만추의 계절인 10월, 전남 장성군 황룡강 일원에 한가득 피었던 가을꽃들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아직까지 남아있는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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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선강기자
입력2019.10.30 10:14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만추의 계절인 10월, 전남 장성군 황룡강 일원에 한가득 피었던 가을꽃들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아직까지 남아있는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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