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장연주 광주광역시의원(정의당 비례)은 ㈜광주글로벌모터스 특위를 구성하고 노사민민정협의회를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2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투자자들의 요구와 광주시의 일방행정으로만 진행되고 있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공동 협조체제를 확보, 유지하고 지도 및 감독한다’고 명시돼 있는 협정서에 따라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장의원은 “‘법인 출범까지 가만히 있어라’가 ‘공장 완성 때까지 가만히 있어라’로 되고 있다며 시민대표와 노동계를 설득의 대상이 아닌 광주형일자리 추진주체로 인정한다면 ㈜광주글로벌모터스 특위를 구성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주주로 참여하는 시민주 공모를 하루빨리 추진해 필요한 자본금을 확보하고 투명경영을 보장하라”며 “광주시가 광주형일자리 촉진 조례를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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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노사민정협의회가 투자자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거수기나 이후 있을 수 있는 노사분규를 중재하기 위한 존재만이 아니다”며 “노사가 신뢰를 갖고 노사민정 합의를 존중해 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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