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21일 오전 1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나자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 17명이 다력으로 대피했으며, 불은 3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불은 옆집 등으로는 번지지 않았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난 집에 거주하던 2명을 포함해 아파트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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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방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거주자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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