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미원상사는 계열회사인 동남합성의 주식 34만7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83억2800만원 규모로, 처분 후 지분율은 11.04%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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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훔기자
입력2019.10.16 17:36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미원상사는 계열회사인 동남합성의 주식 34만7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83억2800만원 규모로, 처분 후 지분율은 11.04%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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