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AD
최근 VLIVE 현장서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화면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9.10.16 13:47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VLIVE 현장서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화면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