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목포해양대-안양대, 목포 원도심 특강 및 현장 답사 시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목포해양대-안양대, 목포 원도심 특강 및 현장 답사 시행 목포해양대학교와 안양대학교는 목포 원도심 특강 및 현장 답사 시행했다. (사진제공=목포해양대)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안양대학교(총장 장병집)와 원도심 재생 활성화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포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해양대학교는 교양 교과(목포의 삶과 문화)를 안양대학교는 전공 교과(도시공학)를 연계해 서비스 러닝(교과목을 지역사회와 통합시킨 교수-학습방법을 의미)으로 총 48명을 사전 선발했다.


지난달 28일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만인계웰컴센터에서 ‘목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특강을 듣고 원도심 현장 답사를 했다.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목포 원도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직접 이해하고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