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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4일 전남 구례군 섬진강변 대숲길에 노랑 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구례군은 섬진강변 유휴부지(500m)에 코스모스, 미니 해바라기, 유홍초 등의 꽃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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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장봉현기자
입력2019.10.04 14:02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4일 전남 구례군 섬진강변 대숲길에 노랑 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구례군은 섬진강변 유휴부지(500m)에 코스모스, 미니 해바라기, 유홍초 등의 꽃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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