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기자
입력2019.10.01 17:17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인콘은 최대주주가 골드퍼시픽으로 바뀌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골드퍼시픽은 인콘 지분 21.46%(1590만9999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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