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27일 와타나베 타츠야 주한 일본 국방무관(해상자위대 대령)을 국방부로 초치하고 일본 정부가 2019년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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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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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표기자
입력2019.09.27 14:27
수정2019.09.27 14:28
국방부가 27일 와타나베 타츠야 주한 일본 국방무관(해상자위대 대령)을 국방부로 초치하고 일본 정부가 2019년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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