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주민 고충에 관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해결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화순군은 24일 민원 모니터 요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최영미 행복민원과장 등 공직자와 민원 모니터 요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달 권역별 간담회에서 모니터 요원들이 건의한 한천 영외 출장소 앞 가로등 설치 등 5건의 건의사항에 관해 담당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처리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접수한 주민 불편사항 2건의 처리결과도 다음 달 간담회에서 민원 모니터 요원들에게 알리고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군은 요즘 급속히 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 등을 안내하고 내달 국화향연, 군내버스 운행체계 변경 등 총 9건의 군정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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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는 “이웃의 편의 향상을 위해 항상 주위를 꼼꼼히 둘러보시고 여러 내용을 건의해주시는 민원 모니터 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고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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