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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소환이 임박한 2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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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9.24 12:16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소환이 임박한 2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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