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전자제품 제조업체 남성은 유통주식 증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기주식 100만주를 약 39억원에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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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9.09.23 17:47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전자제품 제조업체 남성은 유통주식 증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기주식 100만주를 약 39억원에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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