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송원산업은 김충식, 마우리지오 부티(Maurizio Butti)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충식 대표 체제로 7일 바꿨다고 9일 공시했다.
부티 전 대표의 유고(사망) 때문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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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9.09.09 16:08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송원산업은 김충식, 마우리지오 부티(Maurizio Butti)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충식 대표 체제로 7일 바꿨다고 9일 공시했다.
부티 전 대표의 유고(사망) 때문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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