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닫은 대형마트 서울 점포](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9090813574754915_1567918667.jpg)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개사의 서울 시내 점포가 추석 대목을 앞둔 주말인 8일 모두 문을 닫는다. 대형마트 3개사가 점포 소재지의 지자체에 휴업일(월2회 의무휴업) 변경을 요청했지만 ‘불가’ 통보를 받았다. 앞서 대형마트 3개사는 추석 직전 주말이 의무휴업일과 겹쳤다며 추석 당일인 13일로 변경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문 닫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 점포./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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