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노면 정비 및 도로 안전시설물 집중 점검
추석 명절 기간 완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6일까지 관내 국도 및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 등을 정비을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완도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기간 완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오는 6일까지 관내 국도 및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 등을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도로 노면 불량 및 맨홀 단차를 정비하고, 배수관과 측구, 도수로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도로 표지 정비, 도로변 풀베기 및 청소, 도로 안전시설물 정비 및 신설 대상지 조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동안에도 귀성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해 배수 불량 구간의 퇴적토 제거, 도로변 불법 투기 된 쓰레기나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즉각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도로 환경이 크게 개선돼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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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정광선 안전건설과 과장은 “앞으로도 안전시설 확충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도로 순찰을 강화해 주민들과 완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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