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오성첨단소재는 한국채권투자자문을 상대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시설자금 30억원과 운영자금 70억원을 조달하려는 목적이다. 표면 이자율은 2%, 만기 이자율을 4% 조건이다.
사채만기일은 2022년 10월 18일이고 전환가는 1810원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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