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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임지은, '연매출 10억' 식당 운영 "결혼 후 싸워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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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임지은, '연매출 10억' 식당 운영 "결혼 후 싸워본 적 없다" MBN '모던패밀리' 배우 고명환과 임지은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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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한 배우 고명환·임지은 커플이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고명환과 임지은의 '연매출 10억' 국수 음식점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모습과 달달한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2014년에 결혼해 지금껏 싸워본 적이 없다"며 "갈등이 없다보니 예능적 재미가 없을 것 같아 관찰 예능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고명환은 지난 199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두사부일체', '자극의 세기', '이웃집 스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임지은은 '용왕님 보우하사', '당신은 선물' 등 여러 드라마에 조연으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던패밀리'는 다양한 스타들의 삶을 엿보는 모습을 그린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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