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소형공작기계 제조전문업체인 유지인트는 에이비프로바이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영 목적과 전략에 따라 적합한 상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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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9.08.23 16:4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소형공작기계 제조전문업체인 유지인트는 에이비프로바이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영 목적과 전략에 따라 적합한 상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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