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중·장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여름, 동네 영화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영산동 지사협은 영산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근 천만 관객 영화 ‘극한직업’과 ‘신과 함께2’를 상영했다.
동네 영화관 사업은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영산동이 지난해부터 지역특화시책으로 2년 째 추진해오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주민 A씨는 “영화관이 가까운 복지관에 생긴 덕분에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간에서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매우 즐겁다”며 “사업이 더욱 활성화돼서 매달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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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형 영산동장은 “동네 영화관 운영에 힘써주시는 지사협 위원들을 비롯해, 각종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자발적인 성금을 지원해주고 계신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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