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사진=MBC '같이 펀딩'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김태호 PD의 새 예능프로그램인 '같이 펀딩'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첫 방송된 MBC '같이 펀딩'은 3.2%(1부), 3.4%(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김태호 PD가 토요일에 선보이는 예능 '놀면 뭐하니?'의 첫 방송 시청률인 4.6%보다 낮은 기록이다.
또한 이 같은 시청률은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낮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부 11.3%, 2부 15.3%, SBS '집사부일체'는 1부 5.7%, 2부 6.3%, KBS 1TV '도전골든벨'은 5.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유준상은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태극기함의 판매 금액은 전액 독립 유공자를 위해 기부된다. '같이 펀딩'이 1차로 제시한 목표 금액은 815만원이었으나, 방송 당일 이미 목표액을 훌쩍 넘은 3억3465만7100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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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유준상씨의 마음이 멋져서 저도 구입했다", "방송의 선한 영향력을 다시금 느꼈다", "진짜 좋은 프로그램",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현시점에 꼭 봐야 할 방송"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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