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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분양가 상한제, 김현미 장관과 조율된 것"
최종수정 2019.08.14 09:26기사입력 2019.08.14 09:26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분양제 상한제와 관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율이 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현미 장관과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조율이 안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조율했다. 장관들과 청와대가 함께 모여 세 차례 회의를 했다"고 답했다.


앞서 국토부가 12일 민간 분양가 상한제를 발표한 이후 홍 부총리의 '패싱' 논란이 일었다. 홍 부총리가 민간 분양가 상한제에 여러차례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나 김현미 장관이 이를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논란이 증폭되자 기획재정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초기 단계부터 녹실 간담회 등 부총리 주재 회의를 통해 지속 논의해왔다"며 "부총리를 중심으로 엄중한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제팀이 원팀으로 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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