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아림 '살아있는 바비인형'

사진=보물찾기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이가 본인이 CEO로 활동하고 있는 홍대 의류브랜드 ‘보물찾기’ 화보촬영을 통해 비키니 섹시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림은 분홍색 비키니와 청 핫팬츠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36-24-35의 F컵 가슴라인과 8등신 바디라인이 많은 여성과 남성팬들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홍대 의류브랜드 보물찾기의 한 관계자는 “ 이번화보를 통해 저희 브랜드를 더욱더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CEO인 진아림의 다양한 모습을 계속적인 화보공개를 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