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파버나인은 1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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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9.08.07 16:2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파버나인은 15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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