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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물산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뮤직과 시네마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피크닉 '써머레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월드파크 잔디광장은 캠핑 텐트와 빈백 등 피크닉 콘셉트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열대야를 피해 나온 방문객들은 감성 인디밴드의 공연과 야외에서 로맨스 영화를 관람하며 이색적인 여름밤을 보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몰 써머레스트는 오는 9일에서 11일까지 2주차에도 계속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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