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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요한 "'안녕하세요' 출연 이유? 이영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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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요한 "'안녕하세요' 출연 이유? 이영자 때문"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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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배구선수 김요한이 방송인 이영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김요한과 가수 벤, 공원소녀의 레나, 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요한은 '안녕하세요'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나온 이유는 오로지 이영자 누나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완전, 너무 좋아한다.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김요한의 말을 듣고 "키가 큰 만큼 여자 보는 눈이 높구나"라고 답했다.


김요한이 자신의 키가 201cm라고 언급하자 옆에 앉아 있던 벤은 "제가 왜 하필 여기 앉은 걸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 2007년 V리그 LIG 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 입단해 프로 배구선수로 데뷔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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