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길을 잃었느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과 깜짝 재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길을 잃었느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과 깜짝 재회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차은우와 신세경이 궁에서 깜짝 재회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림(차은우)과 구해령(신세경)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림은 구해령에게 서신을 보내 만남을 요청했다. 이림은 서신을 보낸 뒤 만나기로 한 다리에서 오랜 시간 구해령을 기다렸다.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구해령이 해당 장소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결국 무산됐다.


면신례 다음 날 출근한 구해령은 궁궐 수문장에게 가로막혀 입궁에 실패했다. 제 시간에 궁에 들어가지 못할 처지에 놓이게 된 구해령은 문지기의 귀뜸을 받고 녹서당의 개구멍을 통해 궁에 들어갔다.


개구멍을 통과한 구해령은 자신의 어깨를 두드리며 "길을 잃었느냐?"라고 묻는 누군가에 의해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켰다. 구해령 앞에 나타난 인물은 이림이었고, 이들은 그곳에서 우연히 재회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평균 시청률 4.5%(5회)와 6.4%(6회)를 기록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