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톰 홀랜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최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톰 홀랜드가 한 금발여성과 데이트 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14일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에 해당 여성과 참석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 톰 홀랜드와 해당 여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톰 홀랜드와 여성이 블랙 아이드 피스와 로비 윌리암스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앞서 톰 홀랜드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지난 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젠데이아 콜먼과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7년 7월 젠데이아 콜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휴가를 같이 갔단 얘기가 제일 웃기다. 내가 휴가를 안 간게 몇년짼데"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같은날 톰 홀랜드 역시 "영화 프레스 투어도 휴가로 치는거냐"며 부인하고 나섰다.
또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을 앞둔 지난달 20일 미국 잡지 '엘르'와 인터뷰에서 "나는 누구와도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관계 중심적인 사람이지, 순간적인 타입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17일 기준 697만3447명 관객을 동원하며,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