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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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와 문나윤이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에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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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7.15 07:08
수정2019.07.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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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와 문나윤이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에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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