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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익 내면 상금까지"…교보증권, 해외선물 실전투자리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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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26일까지 진행…중복 수상 가능하나 1인 최대 상금은 300만원

"최고 수익 내면 상금까지"…교보증권, 해외선물 실전투자리그 실시 사진=교보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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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교보증권이 해외선물 실전투자리그를 실시한다.


교보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26일까지 해외선물 고객을 대상으로 '해선불패(海先不敗) 시즌14' 실전투자리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실전투자리그 종료일까지 최다 기간 수익을 낸 고객에게는 '해선불패왕'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 사이 매일 200달러 이상 수익을 낸 고객 중 최다 수익자 1명에게는 '주간불패왕'과 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에는 실전투자부터 해외옵션 투자리그도 추가된다. 해외옵션 거래로 최고 수익을 낸 고객 1명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받을 수 있다. 중복 수상이 가능하지만 1인 최대 상금은 300만원까지다.



참가 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해외파생상품 해선불패 이벤트 코너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외선물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Global'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교보증권 해외선물 데스크로 연락하면 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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