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류타임즈가 강세다. 18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류타임즈는 17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7.09%(159원) 상승한 746원에 거래됐다.
한류타임즈는 지난달 진행된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매각에 대한 잔금 60억원을 모두 수령 완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한류타임즈는 지난달 20일 종속회사 아스팩투자조합 지분 99.92% 전량을 소올인베스트먼트에 매각했다. 앞서 한류타임즈는 총 매각 대금 180억원 중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120억원 가량을 수령했다. 이번 잔금 수령으로 한류타임즈는 사실상 아스팩투자조합과 관련한 모든 매각 절차를 완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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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타임즈 관계자는 “잔금 60억원 수령으로 모든 매각 절자가 완료되면서 한류타임즈는 비사업부문에서 최근 두 달간 총 180억원 가량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며 “일각에서 제기돼왔던 투자금 회수 불투명설도 종식된만큼, 추진 중인 신사업과 더불어 당분간 탄력적인 재무건전성 확보에 힘써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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