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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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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6.14 16:08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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