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너토크는 장기원, 김민찬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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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9.06.11 16:16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너토크는 장기원, 김민찬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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